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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강남역 인근 ’와이즈플레이스’의 상가와 오피스텔을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와이즈플레이스는 지하 1층∼지상 1·2층에 상가 총 29실과 소형평형대(49.7㎡, 56.2㎡) 오피스텔 264실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주변보다 약 3천만 원 이상 저렴하게 책정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강남역은 공실률 걱정이 없고 입지조건이 우수하기 때문에 이른 시일 안에 수익과 환금이 가능하다.

삼성타운, 강남 파이낸스센터, 교보타워, 국내 대기업·외국계 기업, 금융, 컨설팅, IT기업 등이 밀집해 있고 각종 학원과 강남권 상권과도 가까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의 투기과열지구 해제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 2·3호선에 신분당선까지 트리플 역세권으로 매일 21만명이 몰리고 있다"며 "강남역 상권을 갖춘 와이즈플레이스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